[정보] 평정심 잃지 않는 대인배 되는 방법

안녕하세요.

모리케어 입니다. 

 

오늘은 좋은 글이 있어 정보 공유 차원에서 함께 나누기 위한 글을 적어 볼까 합니다. 내용은 평정심을 잃지 않는 대인배 되는 방법으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항상 어떤 상황에 직면하며 마주할 때마다 평정심을 지키는 게 쉽지 않고 그 마음을 다스리는 일 또한 쉬운 일이 아니어서 때로는 상황을 모면하거나 의도치 않은 행동으로 후회를 낳게 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지키고 아끼는 마음이라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그럼 평정심을 잃지 않는 대인배 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ㅣ사람은 모두가 평등하다.

 

오늘 다른 사람보다 위에 있다고 해서 내일도 위에 있으리란 법이 없고 오늘 다른 사람보다 아래에 있다고 해서 내일도 아래에 있으란 법이 없듯이. 모두가 필요로 인해 함께 존재하는 이상 내가 남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마음이 항상 불안하고 위태로운 것입니다. 

 

 

ㅣ마음이 혼란할 때 그 원인을 정확히 풀어낼 줄 알아야 한다.

 

혼란하거나 산만한 상황에서 그 원인을 정확히 따지고 풀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버리면 그 순간은 모면하거나 없어진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뒤로 어수선하고 혼란한 상황이 다시 찾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란이 없도록 처음부터 매듭을 지어 마음을 다스리고 평정심을 되찾는 다면 대인배가 될 수 있습니다.

 

 

ㅣ안 되는 일은 시간을 두고 진행하자.

 

안 되는 일을 급히 해결하려거나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하려고 해도 쉽게 풀리지 않을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느긋하게 내버려 두되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하며 풀릴 수 있게 여유를 가지고 가면 이루고자 하는 일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ㅣ초심과 평정심을 유지하자.

 

고요한 낮과 밤이 그렇듯이 해와 달은 분주히 움직여도 그 빛은 만고에 변하지 않는다. 이는 고요함 속에서도 그 작용은 천천히 진행되고 있음을 이야기하며 사람은 힘들고 정신이 어지러운 가운데 고요함을 찾아내는 자가 빛을 보게 된다. 

 

 

ㅣ본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특별히 어떤 기교나 가식을 넣지 말고 그 자체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본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보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인품이라 할 수 있다.

 

 

ㅣ스스로 반성하자.

 

스스로 늘 반성하는 사람은 부딪치는 일마다 자신에게는 이로운 약이 되며, 남만 탓하는 사람은 마음 씀씀이가 하나하나 모두 자신을 해치는 행위가 된다. 반성은 모든 선행의 길을 여는 것이며, 남 탓은 온갖 악행의 근원을 깊어지게 하는 행위이다. 이는 바로 행운과 불행의 차이와 같은 것이다. 스스로 반성하는 사람은 모은일이 약이 되지만, 남을 원망하는 사람은 창과 칼이 된다.

 

 

ㅣ진정으로 강한 자가 굽힐 줄 안다.

 

양보와 겸양은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진정으로 강하고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 더 쉽게 자신을 굽힐 줄 안고, 강자 앞에서는 물러서고 약자 앞에서는 한 발도 물러서지 않으려는 사람이 소인이고 약함이다.

 

 

ㅣ연인 간의 잘못은 화만 내지도 말고 가볍게 보지도 말아야 한다.

 

연인 간의 다툼이나 잘못에 있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도 중요하겠지만 잘못을 깨우쳐 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때 다른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거나 오늘 깨닫지 못한 것을 책망하지 말고 내일을 기다려 줄줄 알아야 한다. 때를 기다려 꽁꽁 언 마음을 봄처럼 따뜻한 온기로 녹이듯 연인 간의 관계도 다시 돌아올 수 있다.

 

 

ㅣ하늘은 스스로 마음을 열어준다.

 

뜻이 흔들리지 않고 곧은 사람에게는 애써 복을 찾아야 하는 이유도 없거니와 하늘은 스스로 마음을 열어준다. 반면 음흉한 사람은 불행을 피하려고 애를 쓰지만 하늘은 그 애쓰는 속으로 찾아가 그 넋을 빼앗는다. 

 

 

ㅣ남의 잘못을 너무 엄하게 꾸짖지 말라.

 

상대가 그 잘못을 하는 데 있어 너무 편향되게 받아 들지 말고 상대가 견딜 수 있는 범위도 나와 같지 않기 때문에 너무 엄하게 꾸짖음을 하는 것은 나의 화풀이가 될 수도 있다. 선으로써 대하되 너무 지나치지 않는 선에서 잘못을 뉘우치게 도와주자.

 

ㅣ한걸음 양보하고 물러서는 것이 곧 나아갈 근본이 된다.

 

사람을 대하는 일에는 조그마한 너그러움도 복이 되고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자신을 이롭게 하는 바탕이 된다.

 

 

ㅣ마음먹기에 따른 삶

 

마음이 본체 빛나고 밝은 사람들은 어두운 방구석에서도 푸른 하늘이 있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들은 밝은 햇빛 아래에 있어도 어두움이 그리운다. 항상 마음 씀씀이를 말고 따뜻하게 하면 어려운 일로 삶이 힘들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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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서술해 가며 저 또한 많이 잃고 살았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늘과 내일 앞으로도 나를 되돌아보며 살아가는 마음을 잊지 않고 진중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리 케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