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리케어 입니다.
운동은 시간 내서 하기는 귀찮고, 안 하자니 몸이 점점 더 무거워지고 피로감만 더욱 쌓이는 거 같고, 이런 경험들 다들 겪어 보셨어서 아실 겁니다. 특히 운동일 시간을 내면서 하기까지는 큰 의지가 필요하지요. 하지만 모두 아시다시피 운동은 신체의 활력을 주는 것과 더불어 엔도르핀의 생성을 도와 우리의 온갖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게 큰 역할을 합니다.
또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가지게 되면 자신감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렇듯 운동을 하는 것은 좋다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꼭 운동을 해야 할 때는 언제인지, 만약 우리 몸이 운동을 필요로 할 경우 보내는 신호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ㅣ단 음식이 생각날 때
평소와 는 다르게 계속해서 단 음식이 생각날 때는 우리 몸에서 운동이 필요하다고 보내는 신호라고 봐도 무방하다. 단 음식의 주성분은 바로 설탕인데 설탕은 자주 먹다 보면 중독과도 같은 증상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다들 아시다시피 당뇨와 그에 따른 여러 합병증에 노출되기 쉬우며, 단것은 단기간적으로 끊을 수 없기 때문에 섭취를 줄여나가며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고 나서 직후에는 음식을 바로 섭취하고자 하는 관심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때 물을 섭취하게 되면 수분 보충과 더불어 위장을 튼튼히 하는 역할도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ㅣ피로감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했음에도 우리 몸에 피로감이 많이 있을 때는 내 몸이 운동이 필요하다고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피곤하기 때문에 잠을 자거나 하루 종일 움직이지 않는 쪽을 선택하지만 이는 오히려 몸을 더 쳐지게 만드는 일이다. 이럴수록 적당한 운동과 산책 등 몸을 움직여 활력을 되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몸이 개운하지 않고 피로감이 더 쌓이는 것 같은 경험은 분명하실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시게 되면 하루 종일 피로감 없는 맑은 정신의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ㅣ쉽게 숨이 찬다.
유산소 운동이 아님에서 생활 속에서 쉽게 숨이 차는 일은 내 몸이 운동이 필요하다고 보내는 신호이다.
이는 심장과 혈관 순환체계 활동에 꼭 필요한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아침에 조깅을 한다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운동을 추천한다.
매일 이렇게 운동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일주일 기준 4회 정도로 30분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감사합니다.
모리케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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